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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생기는 상처와 회복의 원리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삶의 현장에서 실천해온 상담전문가이자 교수, 작가다.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상담학을 전공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대학원 상담 겸임교수이자 나우리가족상담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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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상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감정의 이해와 표현, 삶의 태도의 변화를 주요 주제로 삼는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이 건강한 관계의 출발점이라는 관점에서, ‘감정식당’을 열고 감정 셰프로 일상의 감정을 맛있게 요리하는 황금레시피를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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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상담 경험은 글쓰기로도 이어졌다. 복잡한 마음과 관계의 문제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며,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상담실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삶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마음을 이해하는 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인생 공식을 글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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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 활동 외에도 강연과 방송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가톨릭평화방송(cpbc) 라디오 〈오수진의 행복을 여는 아침〉의 수요일 고정 코너 ‘감정식당’에 출연해 청취자들의 다양한 고민과 감정을 함께 살펴보고 있다. 또한 강연과 교육을 통해 감정 관리, 부부 및 가족관계, 자기 이해와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으며, 글쓰기를 통한 자기 성찰과 성장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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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저서로는 『말과 마음 사이』, 『나를 살리는 말들』, 『그 말이 듣고 싶었어』,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요즘 어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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